저희 법인은 2009년 2월 28일 곽경직 변호사에 의해 법무법인 KNC로 설립되었습니다.

최완주 변호사(전 서울고등법원장), 조해현 변호사(전 대전고등법원장), 그리고 전종민 변호사, 이창환 변호사 등
법무법인 공존의 팀이 합류함에 따라 2023년 4월 18일 법무법인(유) KNC로 조직을 변경하여 재탄생하였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는 사적인 영역에서 법을 통하여 사회에 기여하자는 것이고,
저희를 찾은 의뢰인에게 성실한 법적 조력을 제공하는 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길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